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스(세인트 세이야 Ω) (문단 편집) == 여담 == 작중에서 보여준 공격기술은 총 3가지로, 하늘을 뒤덮을만큼 무수한 붉은 창을 날리는 '루벨 시두스 [[궁니르]]', 붉은 기류로 폭풍을 일으키는 '루벨 시두스 스톰', 그리고 수많은 운석을 떨어뜨리는 '루벨 시두스 메테오'가 있으며 그밖에 웜홀을 생성해 장소를 이동하거나 육체를 갤럭시 메일과 융합한 듯한 검 붉은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으로 이상은 모두 본인이 원래 가지고 있던 코스모를 이용한 기술로, 이외에 어둠의 코스모로 공격하는 '마상'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이건 설령 신이라고 해도 버틸 수 없으며 맞으면 맞은 부위가 어둠의 코스모로 검게 변하며 맞은 본인이 몸을 움직이면 통증을 느끼고 계속 코스모를 사용할 수록 이 어둠의 코스모는 몸 전체로 퍼지며 통증도 느낀다. 그리고 몸을 완전히 덮으면 소멸한다. 시즌 2에서 2급 패러사이트 에우로파와 1급 [[패러사이트(세인트 세이야 Ω)|패러사이트]] 하이페리온의 말에 의하면 에덴의 몸에는 신의 피가 흐른다고 하는 걸 보면 마르스는 인간이 아닌 진짜 신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즌 1에서 보여준 강함을 보면 [[명왕 하데스]]의 부하 신인 [[휴프노스]]와 [[타나토스]] 보다 훨씬 더 약하다.[* 아무래도 이것은 원래 평범한 인간이 신으로 변화한 거라서 그렇기 때문이거나 신이 환생한 인간이라서 [[해황 포세이돈]]처럼 인간의 몸으로 싸웠기 때문인듯하다.] 그래도 휴프노스의 부하 신인 [[스펙터(세인트 세이야)|판타소스, 이케로스, 모르페우스, 오네이로스]] 보다는 강해 보인다. 물론 합체했을 때는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도 마르스에겐 신인 아테나조차 꼼짝 못하게 할 정도인 '마상'이라는 기술을 갖고 있으니 상관없을지도. 하지만 단순히 그렇게 가정하기도 힘든 것이, 마르스가 사망한 뒤 메디아가 그의 갤럭시 메일에서 떼 낸 '어둠의 코스모'를 [[피스케스 아모르]]가 흡수하고 어둠의 별 화성에 도착한 아모르의 코스모는 몇 배로 증폭됐는데[* 아모르가 직접 어둠의 별이 화성으로자신의 코스모는 몇 배로 증폭됐다고 말했다. 아모르는 어둠의 코스모 자체를 자신의 힘으로 쓴 것이 아니라 화성의 버프를 받기 위해 쓴 것일 가능성이 높다.] 에덴은 "아버님에 필적하는 기운"이라고 평가했다. 즉, [[레오 미케네|같은 골드 세인트]]를 순식간에 끔살시킨 아모르조차 어둠의 코스모를 흡수해서 화성의 버프로 코스모가 몇 배로 증폭되어 마르스와 비슷한 수준이 됐다는 이야기로, 달리 말하자면 마르스는 인간 루드빅일 때조차 최소 아모르의 몇 배 수준, 골드 세인트를 능가하는 힘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적어도 꿈의 신들과 비교당할 레벨은 아니다. 그리고 [[세인트 세이야 EPISODE.G]]의 적들인 [[티탄 신족(세인트 세이야)|티탄 신족]]들 보다도 강하다. 에피소드 G의 티탄 신족들이 골드 세인트들에게 차례차례 당하는 걸 보면 신이 맞나 싶기도 할 정도. 마르스가 그나마 강한 축에 속하다는 걸 보여준다.[* 물론 이때의 골드 세인트들은 전성기였고 로스트 캔버스의 골드 세인트들과 비교해도 그렇게 밀리지 않는 강자였다는 점을 생각해야겠지만...][* 그리고 본편 시점에서 부활한 티탄 신족은 올림포스 12신과의 싸움에서 패한 다음 힘을 빼앗긴 상태이다.] 게다가 어둠의 코스모를 받아들이기 전부터 루드빅은 세이야와 여러번 부딪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었는데 잊지 말자. 세이야는 오메가 현역 골드 최강자다. 그런 세이야조차도 루드빅과는 호각이었으며, 이기기 직전까지 갔던 것도 아테나 버프에 허를 찔린 루드빅이 헛점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면이나 연출을 봤을 때, 패러사이트 사천왕과 겨뤄도 그리 밀리지 않을 강자라고 볼 수 있다. [[분류:세인트 세이야/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